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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개소리!" 젠슨 황 CEO 한마디에 엔비디아 시총 '폭풍 성장'

M-news 2025. 10.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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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장주 엔비디아, 반년 새 주가 113% 급등

개발자행사(GTC)에서 AI 슈퍼컴퓨터 지원과 차세대 칩 ‘블랙웰’ ‘루빈’ 모델을 공개

"AI 거품론? No way!" 투자자 불안 잠재워
미국 에너지부와 협력, 'AI 슈퍼컴퓨터'로 기술 리더십 강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강력한 메시지 한방이 다시 한번 주식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연이은 'AI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황 CEO의 확고한 비전과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엔비디아 주가를 수직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기술의 급격한 성장에 대한 일각의 '거품론'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젠슨 황 CEO는 이러한 회의론을 단호하게 일축하며 AI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줬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투자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엔비디아가 AI 기술 발전의 선두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시켜 주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실제로 엔비디아 주가는 단 반 년 만에 무려 113%나 치솟는 기염을 토했으며, 시가총액은 5조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황 CEO는 미국 에너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7개의 새로운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엔비디아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단순한 AI 칩 제조업체를 넘어,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서 과학 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이 급락하는 등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다. 

결국, 젠슨 황 CEO의 명확한 비전 제시와 기술 선도에 대한 자신감이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추상적인 기대감이 아닌,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