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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 BTS 해피밀' 9월 전격 출시 예정!...글로벌 아미 심장 저격한다

M-news 2025. 8. 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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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

맥도날드 인스타그램.

 

맥도날드는 다가오는 9월 3일 전국 매장에서 '더 BTS 해피밀'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BTS 세트'로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이들이 이번에는 '해피밀'로 연령층을 확장, K-POP과 식음료 시장에 또 한 번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더 BTS 해피밀'은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해피밀 구성에 더해, 오직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BTS 포토카드 팩 (멤버별 총 7종 랜덤 제공, 스페셜 단체컷 포함)과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포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포토카드 팩에는 AR(증강현실) 기능이 포함되어, 스마트폰으로 인식 시 각 멤버의 특별 영상이 재생되는 등 팬심을 저격하는 요소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해피밀 한 세트당 가격은 6,5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BTS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특히 이번 해피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난번 컬래버보다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매장에서도 동시 출시되는 만큼, 글로벌 아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시가 확정된 9월이 다가오면서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SNS 상에서는 벌써부터 '#BTS_HappyMeal'등 관련 해시태그가 실시간으로 언급되며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고 있다. 10대, 20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온 가족 단위의 팬들도 대거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어 BTS의 폭넓은 팬층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할 전망이다.

 

K-POP 아티스트와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의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다른 기업들의 이종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