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과 안전 강화… 작년 대비 안전 인력 13% 증가
온라인 생중계로 안방에서도 '불꽃 감동'
여의동로 통제, 혼잡 시 ‘여의나루역’ 무정차

9월 27일 토요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가 화려한 불꽃의 향연으로 물들 예정이다. 한화가 주최하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역대급 스케일로 시민들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불꽃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한 편의 지상 최대 불꽃 쇼를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폭발적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축제의 안전 관리에 더욱 집중해 '시민안전 최우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주최사인 한화그룹을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4개 자치구(영등포·용산·동작·마포),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에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하고 전년보다 증원된 안전 인력을 배치될 예정이다.
구역별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은 기본이고, 안전관리 앱 '오렌지세이프티'를 통해 인파 혼잡도를 시각화해서 분산까지 유도하고, 영등포구,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종합상황실까지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14시부터 22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전면 통제로 버스 등 차량이 모두 우회함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9호선을 각각 18회, 62회 증회 운행한다.
행사장에서 가장 근접한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역사 내 인파 사고에 대비해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폐쇄될 수 있어 관람객들은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한 동선을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로, 통제 구간 등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누리집(topis.seoul.go.kr)과 트위터, VMS 등을 통해 제공하며 관련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집콕러'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불꽃쇼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불꽃은 보이지만 음악이 안 들리는 인근 지역을 위해서는 스마트앱 '오렌지플레이'에서 실시간 테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어 생생한 불꽃축제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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