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27일 여의도 밤하늘 수놓는다!"

M-news 2025. 9.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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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스케일과 안전 강화… 작년 대비 안전 인력 13% 증가

온라인 생중계로 안방에서도 '불꽃 감동'

여의동로 통제, 혼잡 시 여의나루역무정차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련사진. 사진=서울시청 제공.

 

9월 27일 토요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가 화려한 불꽃의 향연으로 물들 예정이다. 한화가 주최하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역대급 스케일로 시민들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불꽃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한 편의 지상 최대 불꽃 쇼를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폭발적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축제의 안전 관리에 더욱 집중해 '시민안전 최우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주최사인 한화그룹을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4개 자치구(영등포·용산·동작·마포),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에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하고 전년보다 증원된 안전 인력을 배치될 예정이다.

 

구역별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은 기본이고, 안전관리 앱 '오렌지세이프티'를 통해 인파 혼잡도를 시각화해서 분산까지 유도하고, 영등포구,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종합상황실까지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14시부터 22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전면 통제로 버스 등 차량이 모두 우회함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9호선을 각각 18, 62회 증회 운행한다.

 

행사장에서 가장 근접한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역사 내 인파 사고에 대비해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폐쇄될 수 있어 관람객들은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한 동선을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로, 통제 구간 등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누리집(topis.seoul.go.kr)과 트위터, VMS 등을 통해 제공하며 관련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집콕러'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불꽃쇼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불꽃은 보이지만 음악이 안 들리는 인근 지역을 위해서는 스마트앱 '오렌지플레이'에서 실시간 테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어 생생한 불꽃축제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