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 신메뉴 출시

M-news 2026. 1.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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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필드R,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점 1인 2개 한정판매

사진=스타벅스 앱 제공.

 

스타벅스가 오늘(20일) 서울 내 6개 매장 센터필드R,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점 에서 한정으로 ‘두바이 쫀득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외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롤 형태의 디저트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를 착안해 만든 메뉴이다. 가격은 7,200원이며, 구매 시 1인당 2개로 제한되어 있다. 현재 이 메뉴는 매장 방문 후 직접 주문해야 하며, 온라인 및 배달 채널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인기 메뉴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탄생시켰다”면서 “한정 판매인 만큼 조기 품절 가능성이 높으니 서둘러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을 위해 한파 속에서도 매장 오픈 약 1시간 이전부터 줄을 섰으며, 6개 매장 모두 오픈하자마자 하루 물량 40여개가 전부 팔렸다.

 

시장에서는 스타벅스가 기존 커피 중심에서 벗어나 간식·디저트 라인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층 확대와 매출 증대에 주력하는 움직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쫀득한 식감이 강점인 이 롤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 화제성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은 한정 판매되는 만큼 빠른 매진이 예상되며, 차후 전국 매장 확대 여부는 수요를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두쫀쿠’ 열풍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대기업 및 호텔 등 대기업 참여가 재료 수급과 가격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 중이다. 자영업자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