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서울시, 전통시장 62곳 최대 30% 할인

M-news 2026. 2. 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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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해 시민 부담 완화, 다양한 행사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
18일(수)까지 71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무료 주‧정차 허용…전통시장 찾는 시민들의 편의성 제고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수)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행사 누리집(http://www.fsale.kr) 과농림축산식품부 행사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9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서울시 내 244개 시장의 시설 점검(전기·가스·소방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편성·배치하고, 관내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은 “고물가로 설 준비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도 명절 특수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 36개

도곡시장 고분다리시장 명일전통시장 백년시장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강서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인헌시장 관악중부시장 자양전통시장 고척근린시장 비단길현대시장 별빛남문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성대전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아현시장 정릉시장 돌곶이시장 가락시장 신영시장 서서울골목형상점가 영등포전통시장 용산용문시장 대조시장 창신골목시장 신중부시장 자양한강전통시장 노룬산골목시장 영동교골목시장 청량리전통시장

 

* [농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 32개

성내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까치산시장 난곡골목형상점가 성골목시장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독산동우시장 비단길현대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상계중앙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성대전통시장 망원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인왕시장 마장축산물시장 돈암시장 돌곶이시장 가락시장 신영시장 영등포전통시장 용산용문시장 대조시장 통인시장 신중부시장 우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