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BMW, 하반기에 새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뉴 iX3를 출시한다

M-news 2026. 2.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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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전비 17.9-15.1kWh/100km;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679-805km

전기차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대폭 향상시킨 신형 전기 SUV로 한국 시장 공략

뉴ix3. 사진=BMW 제공.

 

BMW가 2026년 하반기 국내에 새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뉴 iX3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BMW의 차세대 전동화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를 처음으로 구현한 양산형 전기 SUV로, 기존 iX3 대비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다양한 혁신을 담았다.

뉴 iX3는 고해상도 중앙 디스플레이를 스티어링 휠 바로 옆에 배치해 운전 중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BMW 파노라믹 비전이라는 윈드스크린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내비게이션, 음악,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터치 반응이 가능한 스티어링 휠과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돼 최적의 주행 정보 전달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운전자 보조 및 안전 시스템도 한층 진화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국내 시장 출시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어, BMW는 이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한국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이어 순차적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