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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장항S-1블록 공공분양 시행

M-news 2025. 7. 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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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일산 사이, 뛰어난 서울 접근성, 일산테크노밸리 등 조성 기대

7월 13일까지 주택전시관 열람가능, 14일부터 청약

 

단지조감도 - 출처: LH보도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장항 S-1블록에서 공공주택을 분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지역은 한강과 일산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로의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주택전시관이 열리며, 14일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고양장항 S-1 블록은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공고는 지난달 30일에 시작되었으며, 총 869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708호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나머지 161호는 일반분양으로 제공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나뉘며, 각각 95세대, 754세대, 20세대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3.3제곱미터당 약 1,750만 원에 책정되었다. 59형의 평균 가격은 약 4억 3천만 원대, 84형은 약 6억 4백만 원대에 형성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자, 특별공급,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에 발표되고 계약은 10월에 체결된다. 입주는 2028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고양장항지구 교통망 - 출처: LH보도자료

이 지역은 3호선 마두역과 GTX-A 킨텍스 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의 근접성 덕분에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고양장항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자녀 양육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대형 상업시설인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과 현대백화점, 그리고 일산백병원과 국립암센터와 같은 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더불어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장항습지와 같은 자연환경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한다.

 

고양장항 지구는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등 첨단미디어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고양장항 S-1블록은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가람로116번길 111에 위치하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고양장항 S-1블록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유선 상담도 제공된다.

"이 지역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LH의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