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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805km 주행거리에 '파노라믹 iDrive'까지

M-news 2025. 9. 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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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런' 제대로 하는 iX3, 충전도 초스피드

17.9인치 고해상도 중앙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iDrive

뉴 BMW iX3. 사진=BMW 제공.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만한 THE NEW BMW iX3가 출시 됐다.

 

BMW는 최근 자사의 전기 SUV인 iX3 50 xDrive 모델을 공개하며, 최대 805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하는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완충 시 최대 805km를 달릴 수 있다는 건 웬만한 내연기관차 수준의 주행거리이고 더 주목할점은 충전 속도인데, 400kW 초고속 충전으로 단 10분만 충전해도 최대 372km를 갈 수 있다. 또한 21분이면 10%에서 80%까지 채워지며 스마트하게 충전 플랩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기능도 있다.

 

전기차 구매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주행거리와 충전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겉모습도 시대를 초월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입었다고 하는데, 강렬한 프론트 디자인에 BMW 특유의 키드니 그릴이 '아이코닉 글로우'로 빛난다고 한다.

 

실내도 '매력적이고 영감을 자극하는 공간'이라고 묘사된다. 실내의 하이라이트는 'BMW 파노라믹 iDrive' 디스플레이다. 17.9인치 고해상도 중앙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앞유리 전체를 활용하는 '파노라믹 비전'으로 맞춤형 정보를 띄워준다.

 

운전자 머리 위에 3D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옵션으로 제공되고, xDrive 기본 탑재에 'BMW Heart of Joy' 같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도 들어가서 운전의 재미는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출력 345(469)kW(마력), 제로백 4.9초, 안전최고속도 210km/h로 생산은 헝가리 데브레첸에 있는 BMW 그룹 공장에서 맡고 있다.

 

전장 4,782mm에 트렁크 용량은 최대 1,750리터, 보닛 아래 58리터 추가 수납 공간까지 있다니, 패밀리카로도 손색 없다.

뉴 BMW iX3. 사진=BM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