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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양, 성동 등 9개 지자체 ’25년 스마트도시로 ‘인증’

M-news 2025. 11.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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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교통플랫폼, 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등 데이터 활용 및 디지털 포용성 제고를 통한 스마트도시 우수성 확인

대구광역시-AI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추진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AIID',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부천시-모바일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부천in', 온마음 AI복지콜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어린이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서울 성동구-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성동구민청', 민관협력 스마트도시운영 모델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성동형 스마트 쉼터'

서울 구로구-보행보조 재활로봇 도입,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시뮬레이션

서울 강남구-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미래교육센터

서울 은평구-교통약자 최적 이동경로 안내서비스 '은평 모두로',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전남 여수시-글로벌스마트관광 통합앱 '여수엔', 스마트 관망 관리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대구광역시ㆍ경기 안양시ㆍ경기 부천시ㆍ경기 수원시(대도시), 서울 성동구ㆍ서울 구로구ㆍ서울 강남구ㆍ전남 여수시ㆍ서울 은평구(중소도시) 등 9곳을 ’25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신청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서는 대구광역시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ㆍ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ㆍ자율주행 버스 등 혁신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 부천시는 모바일 통합플랫폼ㆍ온마음 AI 복지콜 등 시민편의 및 복지서비스 측면에서, 경기 수원시는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ㆍ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등 교통서비스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소도시 중 서울 성동구는 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ㆍ민관협력 도시운영 등 시민 참여 및 거버넌스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서울 구로구는 보행보조 재활로봇 도입ㆍ다중인파 안전관리 분석시스템 등 복지 및 안전 측면에서, 서울 강남구는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ㆍ미래교육센터 등 기술실증ㆍ체험환경 조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남 여수시는 글로벌 스마트관광ㆍ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서울 은평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플랫폼ㆍ서비스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 

한편, ’23년 인증을 받은 도시들은 인증 재검토기간(2년)이 도래하여 지속 여부를 심사하였으며, 신청한 7곳 서울특별시, 경기 성남시, 울산시, 대구 수성구, 서울 관악구, 서울 송파구, 서울 종로구 모두 인증 연장이 결정되었다.

인증 대상으로 결정된 지자체에는 국내외에 우수한 스마트도시로 홍보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윤종빈 도시경제과장은 “인증제를 통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체계적인 도시수준 진단을 통해 지역 간 기술격차 완화 등에도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